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 갤러리 (문단 편집) === [[KIA 타이거즈 갤러리]] === 사이는 이전부터 '''매우 험악'''한 편이었다. [[장성호]]와 [[안영명]]의 트레이드 파동과 [[이범호]]의 국내 복귀 시 잡음, 더 전엔 [[김태완(1984)|김태완]]을 향한 [[이범석(야구선수)|이범석]]의 빈볼 등으로 인해 2011년에 들어서 가장 사이가 나빴다. 특히 이범석 빈볼 사건의 경우 당시 [[김태완(1984)|김태완]]은 안면에 공을 맞았는데 해설이던 [[허구연]]은 이 장면을 보고 '''"스쳐쓰요."'''라고 말해 [[한화 이글스]]팬들의 원성을 샀으며, 이 원성이 곧 기아에 대한 혐오로 바뀌었다. 그러나 바로 앞에 서술된 쥐갤과의 사건으로 인해 순위가 2위로 내려갔다. LG vs KIA 경기에서 모두들 '''KIA의 승리를 바라진 않으나 LG의 패배를 간절히 바란다'''며 경기를 구경했을 정도. 2012년 10월 [[김응용]]이 감독으로 부임하고 [[이종범]], [[이대진]], [[김성한]] 등이 김응용 사단의 코치진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사이가 미묘해졌다. 일단 팀을 갈아타려는 팬들(물론 대부분 타이거즈 팬들)의 유입을 달갑게 보지는 않고 있지만, [[김응용]]의 능력을 또 기대는 하고 있다. 그러나 [[김응용/2013년|2013시즌]] 김응용이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을 혹사시키고 이해못할 경기 운영으로 팀을 나락으로 빠뜨리자 둘의 사이는 다시 원쑤지간이 되었다. KIA팬들은 원래 팀이 막장인데 김응룡 탓한다고 주장하고 한화팬들은 김응룡을 까는 키배가 자주 벌어진다. ~~정답은 원래 막장인 팀을 김응용이 사상최악의 막장팀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2013년 시즌 종료 후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에 더더욱 사이가 험악해졌다. KIA의 간판 톱타자인 [[이용규]]가 FA 시장에 나오기 무섭게 한화로 가버렸기 때문이다. 이용규에게 배신감을 느낀 홍갤러 일부가 칰갤에 찾아와 이완용규라든가 하는 식으로 칰갤에서 어그로를 끌고, 칰갤러들은 이제부터는 칰용규 드립, 니들 몇 년 전 이범호를 생각하라고 언급에 이용규 거르고 이대형이라는 비아냥으로 응수하면서 한동안 사이가 개선될 일은 없을 걸로 보인다. 2014년에는 [[박찬호]]의 은퇴식이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치러진 올스타전에서 거행되면서 다시 접점이 이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한화가 8월부터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KIA와 승차가 벌어지며 최하위가 유력해지자, KIA는 물론 타팀 팬들에게까지 10칰이라며 털리고 있다. 게다가 그간 한화팬들이 8월의 성적을 배경으로 KIA와 SK, 롯데는 깔고 간다는 반응을 보였기에 '''보살 코스프레하다가 잘 나가면 설레발친다'''면서 더욱 털렸다. 이상은 시즌 마지막 경기 전까지의 이야기, 시즌 마지막 경기 당시에는 두 팀이 사이좋게 망해서 서로 까댈 힘도 없었으며 시즌 종료후에는 양팀이 각자 팀을 재건하기 바빠서 서로 건드리지 않는 편이다.--자기들끼리 가끔 까긴 한다.-- 2014년 시즌 종료후 기아팬들이 바라던 김성근 감독의 한화 취임 및 양현종의 MLB 포스팅으로 인해서 여러 기사에서 류현진으로 물타기를 하게되면서 사이가 슬슬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양현종이 굴욕적인 결과로 포스팅 협상권도 가지지 못하고 잔류하자 신경을 긁은 것에 대해 비아냥. 2015년 유창식, 김광수, 오준혁, 노수광 - 임준섭, 이종환, 박성호의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되자 양 갤은 폭발했다. 트레이드 초기 한화가 손해일 것이라는 예상이 압도적이었다. 대신 김광수를 처리한 것은 나쁘지 않았다는 반응. 유창식이 의외의 호투를 하자 칰갤은 시무룩해졌으나 유창식을 4년이나 봐온 경험이 그랬듯 유창식의 폭투가 나올 때마다 한화갤은 그럼 그렇지 하는 모습이었다. 6월 3일 유창식의 폭투로 김기태 감독의 리액션을 짤방을 다재다능하게 쓰고 있다. 그리고 트레이드 당일 오준혁과 노수광이 출전했는데 오준혁의 뇌수비 두번으로 기아갤은 폭발했고 한화갤 또한 뇌수비에 ㅋㅋㅋㅋ가 넘쳐나는 모습이었다. ~~반품 안돼요~~ 또한 이종환이 대타로 좋은 모습을 보이자 기아갤에서는 손해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임준섭의 경우 선발 전환을 위해 훈련하던 중 팔꿈치 통증을 느껴 한화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직 군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바로 써먹을 수 없는 것에 안타까워 했다. 트레이드로 기아로 갔던 선수들이 한화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안영명]]과 [[박성호(야구선수)|박성호]]가 돌아오자 칰갤은 교환학생 다녀왔다는 반응. 2015년 5월 26일, [[김경언]]이 [[임준혁]]에게 사구를 맞아 한 달간 결장했던 상황에서 7월 31일, [[이용규]]가 1회부터 [[박정수(야구선수)|박정수]]에게 사구를 맞는 일이 또 발생했고 KIA가 한화, SK와 같이 5위 싸움에 나서면서 사이가 더더욱 벌어져가고 있다. 게다가 8월 22일 경기에서는 한 KIA 팬이 이용규에게 욕을 하며 물병을 던지고, 이후 이용규 타석에서 관중들이 야유를 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적대관계를 더욱 굳히게 되었다. 이후 상대전적에서 몇 년간 한화가 기아에게 완전히 호구잡힌 데다가 [[송은범]]의 보상 선수로 이적한 [[임기영]]이 2017 시즌 연일 호투를 이어가면서 기아 팬들은 임기영 건내줘서 고맙다며 비웃고 있다. 그러나 17 시즌 들어 기아가 압도적으로 잘나가면서 일부 홍갤러들의 횡포가 심해지자 9개구단 공공의 적이 되어 칰갤만 홍갤과 사이가 나쁜게 아니라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편. 18시즌을 앞둔 1월말 시점에도 역대 최악의 먹튀가 윤석민이냐 송은범이냐를 두고 싸우고 있다. (...) ~~근데 갸갤도 윤석민 쉴드 잘 안치는데?~~ --칰갤도 송은범 쉴드 아예 안치는데요-- 또 2군급 기아에 한화가 연습경기에서 대패하자마자 [[반어법|수비 주루 타격 모두 탑급]]인 [[김지성(야구)|김지성]], [[김주형]] 듀오 눈물 머금고 보내준다', '꼴지해도 건강이 최고쥬' 식의 눈쌀 찌푸려지는 글을 도배하는 걸로 보아 올해도 역시나 주적일 듯. 4월 15일 기준 투심피치 장착으로 반전의 시즌을 써내려가는 송은범, 올시즌 복귀의 기약이 없는 윤석민이기에 최악의 먹튀는 윤석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한화에게 5전 5패를 당하며 버로우 탔다. 칰갤에서도 기아가 너무 좋다는 제목을 달고 5경기 다 대주는 엔젤기태니뮤ㅠㅠ 식으로 관음하는 홍갤러들을 저격하곤 한다. 어쩌다가 ~~사실은 자주~~ 기아가 불펜 때문에 어려운 경기를 펼칠 때마다 '[[홍어|홍]]성근 타이거즈 종신감독 앙망'[* 물론 기아는 김기태 감독과 절친한 조계현 단장 하의 프런트 야구를 표방하고 있으므로 프런트와의 마찰로 물러났고 감독 중심의 야구를 외치던 김성근을 굳이 기아로 부를 이유가 없다. [[낚시(인터넷 용어)|그냥 야갤러들마냥 드립을 치는 것]]이다.] 식의 글을 도배하며 도발하기도 한다. ~~[[노리타(김성근)|노리타]]이거즈~~ ~~또 누굴 혹사시키려고 ㄷㄷ~~ 5월 24~26일 한화-SK 3연전동안 부상, 육성응원 등을 문제로 파이어가 나자 놀랍게도 일부 기아팬들이 한화 편을 들며 '화력 뭣도 없는 비인기팀 우리같은 명문 팀이 이해해줘야 헌다'는 식의 글을 쓰고 있다. 칰갤러들은 '착한 기아팬은 노 비추(...)' 식으로 대응 중. 2018년 급격히 공공의 적으로 떠오른 쥐갤 앞에서는 동맹관계이다. 칰갤과 쥐갤은 순위싸움과 올스타전 문제로 가뜩이나 관계가 나빠져 있었는데, 칰갤에 오던 홍갤 분탕과 홍갤에 오던 칰갤 분탕이 '''LG가 패한 날에는 귀신같이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하고, 쥐갤의 이간질로 생겼던 오해가 풀리며 작년보단 사이가 많이 나아진 편. 그리고 한화 팬들 입장에서 가을 야구에 가장 골칫거리인 SK를 상대로 기아가 9월 16일 시점에 9승 4패로 찍어누르고 있어서 SK 상대로는 잘하고 한화에게는 전적이 안좋은 점 때문에 오히려 좋아하는 한화 팬들도 있다. 9월 16일에는 나지완 원맨쇼로 기아가 극적인 역전승을 하자 한화갤에서 나지완의 홈런짤이 개념글로 가기도 했다. 시즌이 끝나고 김기태 경질 시위를 보는 칰갤러들은 팝콘을 뜯으며 시시각각 달라지는 분위기에 구경만 하고 있다. 16시즌 막판 7위로 꼬라박을 즈음(...) 전임 감독 경질 촉구 시위를 겪어봤기 때문에 웬만하면 김기태는 잘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칰갤러들이 더 많다.[* 더군다나 전임 감독은 프런트와 마찰을 일으키다 그룹감사(...) 결과로 전격 경질됐지만, 김기태 감독은 자신과 절친한 조계현이 단장으로 승진한 상황인만큼 더 쉽지 않다.] 19시즌 들어 한화는 떨어질 듯 말 듯 6~7위를 유지하는반면 기아가 계속 최하위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김윤동이 마운드에서 어깨를 부여잡고 쓰러지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는등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으나 정작 한화는 잘 잡고 코칭스태프에 대한 비판 기사는 잘 나오지 않는등 3년 전과 정반대의 모습이 되자 서로 자기들이 꼴지하고 해체(...)할테니 치어리더나 구장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있다. 마침 김기태 감독이 [[김성근|전임 감독]]의 제자인지라 부상 엠바고, 틀드 썰 등 별의별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19시즌 기아에도 비슷하게 퍼지는 것을 칰갤에선 굉장히 안타까워하는 중.[* 다만 엠스플 등 몇몇 언론에서 보도했던 소문들 중 사실이 아닌 것도 많았고, 나지완같은 팀 프렌차이즈까지 트레이드된다는 주장도 나오는만큼 어느 정도는 거르면서 봐야한다. 그래도 김민우의 부상을 숨겼던 것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kbotown2&id=3153263&select=sct&query=정세영&user=&reply=|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놀랍게도 김기태 감독이 자진사퇴 형식으로 물러나자 [[노리타(김성근)|자칭 골수 타이거즈 팬들]]이 영업하러 올 것이라며 칰갤에서 전임 감독의 여러 발언들을 비틀어서 기아 버젼으로 알려주는등 생각보다 괜찮은 사이가 지속되고 있다.[* 이를테면 "[[이양기|이범호는 최형우의 뒤를 이을 재목]]"이라든지 "외국인 투수는 실패한 투수"라든지...다만 [[미치 탈보트|실패한 투수]] 드립은 '5게임 연속 선발승에 실패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의 제목이었고, 뒤를 이을 재목 역시 후계자라기보단 그냥 4번 타자 뒤의 5,6번 타선에 적합한 타자라고 지칭한 것이 와전됐다고 하니 판단은 각자의 몫.] 어지간한 구단 갤마다 나오는 5.18 진압이라든지 [[지역드립/전라도|해외야구 팀 드립]]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5월 18일이 하필이면 KIA의 대전 한화 원정 경기였고, 이날 한화가 승리하면서 반사회적인 국내 야구 갤러리 성향의 갤러리마다 대한민국의 승리 내지는 전두환 1승 등 ~~고소미가 두렵지 않은~~ 드립이 넘쳐났다.] 하지만 공공의 적(...)이 사라지자 홍갤에서 김기태 관련 썰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얘기하는 데에 칰갤에서 불만을 품으며 사이가 조금씩 멀어지더니 정은원vs.박찬호를 대표로 유망주들을 자기들끼리 비교하면서 서로 홍어드립과 폐닭드립을 신나게 주거니받거니하고 있다. 자기들은 저~얼대 상대 팀 유망주에는 관심이 없다지만 글쎄... ~~인생을 갤질에 몰빵한 놈들 병림픽 개꿀잼~~ 9월 4일 한참 어린 정은원이 양현종에 삼진을 당하고 괴성을 지르며 들어가는 장면이 잡혔는데 양 팀 모두 진작부터 리빌딩 모드에 들어가서인지 생각보다 큰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2019년 11월 23일 김성훈 선수의 안타까운 실족사로 아버지 김민호 코치가 있어 남일같지 않은 KIA갤이 한화갤만큼 애도하는 분위기가 생기면서 어느 정도 사이가 좋아졌다. 2020년 시즌 후 한화에 외국인 감독 카를로스 수베로가 취임한 후 양팀갤은 외인감독의 대결이라면서 다음시즌 맞대결을 기대하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한편 양 팀의 주전 유격수들이 타 팀 유격수에 비해 타격 성적이 영 좋지 않은 탓에 서로 자기 팀 주전 유격수가 삼진 먹는 짤을 개념글로 보내주고 있다.(...) 2021 시즌 도중에는 두 팀 다 최하위권에서 연패행진을 찍으며, 모두 해탈하고 --[[심준석]]을 먹기위한-- 꼴지를 하기위한 경쟁(...)을 하고있다. 험악하진 않고 오히려 장난스러운 분위기지만, 서로가 더 못한다고 신경전 아닌 신경전을 벌이는 중. 그렇다고 또 마냥 훈훈하지는 않고, 몇몇 갤러들은 서로의 경기력에 감탄하며 놀리거나 조롱하기도 하는 등 완전 평화는 아니다. 그러나 2021년 7월 들어서 한화는 연패를 끊고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KIA는 연승행진을 기록 중이라 분위기가 비교적 훈훈해졌다. 꼴지 경쟁으로 서로의 경기를 지켜보다 되려 정들어서 이제 서로의 어린 선수들[* [[이의리]], [[정은원]], [[조한민]] 등]을 응원한다던지, 이길 때는 같이 이기자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8월말 신인 1차지명에서 기아가 김도영을 지명하고 한화가 광주팜 대어 문동주를 지명하면서 서로 응원을 하는 중이다. 의외로 갸갤쪽에서도 얌전한 반응을 보이고있다. 대신 칩갤이 양쪽갤을 돌아다니면서 분탕을 치는중 9월들어서는 기아가 엄청난 부진을 겪으면서 한화의 꼴지 자리를 위협하자, 칰갤이 기아의 경기를 응원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맷 윌리엄스가 장현식을 4연투시키자. 칰팬들도 갸갤러들과함께 감독을 까고 있다. 10월 시즌 종반에는 KIA와 롯데의 신인왕 전쟁 밑 2군 타격왕 사건 등으로 사이가 매우 나빠진 상황에 '''꼴갤의 주적인 칰갤이 KIA편을 들면서 사이가 매우 좋아졌다.''' 12월 13일 한화 출입 기자의 팬 기만 기사에 폭발한 칰갤러들이 트럭 시위를 준비하자 앞서 먼저 트럭 시위에 나섰던 KIA 팬들이 유입해 조언해주고 가기도 했다. 2023시즌에 다시 사이가 험악해지면서 주적 관계가 되나 했더니 김도영의 부상 및 박찬호 기용 문제로 타이거즈 본갤이 폭발, 김도영으로 어그로를 끌던 팬덤이 [[전설의 타이거즈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여 이후에는 전타갤의 폐쇄성과 문김대전의 행방에 힘입어 악성 분탕들을 제외하면 서로 직접 충돌하는 일은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